잘 단장된 서울대 정문으로 가는 길에있는 관악산 공원
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며,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, 죠깅이나 가벼운 운동코스, 자전차 타기에도 좋은 여건으로 조성 되었다.
아쉬운점은 군데군데 버리고 간 쓰레기가 좀 보인다는거!!
쓰레기로 양심을 팔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.
우리가 자연을 버리면 자연도 우릴 버린다는거..
자기가 가져온건 잘 챙겨가시길..
관악산은 서울과 경기도에 걸친 산으로 규모도 크며 등산로도 상당히 많이 나있다.
좀 아쉬운점은 등산로에 이정표가 부족하다는거.. 처음 오르는 분들은 이점을 유의하시고, 등산객에게 길을 물어보시며 가면 문제는 없을 듯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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