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래 그림표는 제가 호기심에서.. 블로그의 가치평가해주는 우리나라의 '블로그얌'이라는 곳에서 받은 평가입니다.
블로그얌은 최근에 티스토리를 추가해서 다행히도 제가 평가 받을 수 있었구요.
홈피에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네이버, 다음, 이글루스도 메뉴에 있더군요. 기타 다른 블로그도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. 한번 해보시면 알듯합니다.
다음 아래 그림은 외국의 블로그 가치평가 해주는 곳 'business-opportunities' 입니다.
각 회사마다 가치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서 그런지 가치평가 액수가 차이가 납니다. 참고하시구요.
저도 처음에 블로그 개설했을 때 한번 호기심으로 해봤는데... 게시글 서너개 적고...블로그 가치가 0으로 나오더군요.
이젠 좀 나오네요ㅡ.ㅡ;
이제 블로그 시작하신분들도 꾸준히 블로그를 아끼고 키우신다면 좋은 평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.
요즘은 예전의 홈피 개인소유에서 변형은 되었지만 블로그로 넘어왔고, 많은 블로그 플로그인이나 팁과 정보공유가 쉽고 활발해져서 블로그의 매력이 더 크게 발산 되는거 같아요.
블로그도 중독이더군요... 이젠 좀 쉬면서 해야쥐^^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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